럭키밀의 초기멤버를 찾습니다.

About Luckymeal

Food waste 없는 세상을 위해 달려가는 팀
당일 생산되고 소비되지 못한 신선 식품은 전량 폐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야기하며, 소상공인들은 매달 100~300만 원의 손실을 겪고 있습니다.
럭키밀은 폐기 걱정 없이 가게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가게는 더 신선하고, 푸짐하고, 새로운 메뉴로 매대를 채우고, 환경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신생 플랫폼 서비스
대한민국의 Top 투자사인 본엔젤스(배달의민족, 크래프톤, 오늘의 집…)프라이머(번개장터, 마이리얼트립, 스타일쉐어…)에게 투자 제안을 받았어요. 이는 법인설립 5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에요. 현재는 프라이머에게 시드투자를 유치한 상태입니다. 유명 투자사가 럭키밀을 주목하는 이유는 너무나 가파른 성장지표에요.
1.
계속해서 올라가는 리텐션
럭키밀은 당근마켓, 페이스북처럼 밀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유용한 서비스에요. 처음에는 20%를 웃돌던 리텐션이 최근 40%대로 급격히 올라가고 있어요. 지금까지가 물을 데우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물이 끓는 시점이에요.
2.
15배씩 성장하는 거래액
플랫폼 서비스에서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 거래액이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어요. 지금도 매달 25%(복합성장률)씩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5년에도 최소15배 성장을 예측하고 있어요.
함께 그려나갈 미래는
 Vertical Growth
지금은 마포구, 성동구 등 특정 지역 위주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요.
1년 뒤 서울 전역 → 3년 뒤 대한민국 전체 → 5년 뒤 동남아시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요.
단언컨데 3년 뒤 럭키밀을 모르는 국민은 거의 없을 것 입니다.
 Horizontal Growth
럭키밀 station
픽업시간이 맞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앱에서 예약하고 지하철의 자판기를 통해 픽업할 수 있게 됩니다. 홍대입구역부터 시작하여 서울 주요 역에 럭키밀 스테이션이 위치하게 됩니다.
럭키밀 ticket
급식, 뷔페 등에서 남는 음식은 럭키밀 앱을 통해 예약한 후 도시락 형태 받게 되거나, 할인 식권을 통해 뷔페를 이용합니다.
럭키밀 inventory
대형마트, 슈퍼마켓에서 버리거나 할인판매 되는 품목들을 트래킹하여 손실을 최소화하는 all-in-one 재고 관리 솔루션을 운영합니다. (이미 신세계 그룹-이마트, 스타필드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bout TEAM

대표 | 김현호

아프리카 부족은 기우제를 지내면, 무조건 비가 옵니다.

이사 | 김종수

인류 발전에 기여하여 조 단위 기업을 만드는 그날까지
저희는 대기업 합격을 뒤로 하고, 스타트업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약 3년간의 창업 여정에서 수 많은 실패를 경험하며 지칠때도 많았지만, 그 과정은 성장의 발판이 되었습니다.
단 7일 만에 MVP를 만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발로 뛰며 가게를 설득하고, 밤에는 생계를 위해 투잡을 했습니다. 점차 시장의 반응이 오는게 느껴졌습니다.
법인 설립 5개월만에 서울 지역 300여개의 가게와 15000명이 넘는 유저들이 럭키밀을 사용하고 있으며 결국 얼어붙은 투자시장에서 TOP 투자사들로부터 여러 제안을 먼저 받을 정도로 주목 받는 팀이 되었습니다.
럭키밀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뭉친 팀입니다. 소상공인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환경에도 기여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About Culture

가장 강력한 전략은 [행동]입니다.
럭키밀의 유일한, 강력한 문화는 실행력입니다.
본사에 잠입
아우어 베이커리와 연락은 닿는데 자꾸 계약이 딜레이 됐어요. 이러다가는 흐지부지 될 것 같아서 무작정 본사로 찾아갔습니다. 카드키를 찍어야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라 한 여름에 1시간을 기다렸다가 택배 기사님과 함께 들어가서 본부장님과 미팅 후 계약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 김종수 이사 -
스타트업의 정석
두 분이 너무나 허슬하게 잘해서, 뭘 하더라도 성공할것 같아서 투자하고 싶네요. 정말 허슬함이 스타트업의 정석같아요. 너무 인상 깊은 팀이어서 저희 내부팀에게도 럭키밀 팀 사례를 공유해드렸어요. 단 두명이서 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 프라이머 최필준 파트너 -
배달의 민족이 생각나네요
럭키밀 팀을 보면, 저희가 예전에 전단지 주으면서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웃음). 지금처럼 구르고 맨땅에 헤딩하면서 가면 잘 되실거에요.
- 김광수 파트너 (배달의 민족 초기멤버이자 김봉진 의장의 친형) -
눈이오나 비가오나
아니 나는 이 젊은 청년이 눈이 오나 비가오나 겨울에 계속 돌아다니는거 보고, 감동해서 입점했잖아. 그때는 진짜 아무것도 없는 초창기였는데도 잘 될 것 같더라구.
- 혜화 아이스 아프리카 사장님 -

가시밭길을 걷게 됩니다.

직군의 경계없이 모든 업무를 담당하거나, 밤낮없이 일하거나, 추울때 추운곳에서 더울때 더운곳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합류하신다면, 아래의 3가지는 꼭 약속 드립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팀, 배울점이 많은 동료

세상을 더 나은 공간으로 만드는 짜릿함

설명이 필요 없는 커리어, 스톡옵션과 경제적 자유

APPLY

조금이나마 가슴이 꿈틀거렸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꼭 지원이 아니더라도, 일상적인 커피챗도 너무나 좋습니다.
연락이 필요하시다면, 010-5056-5219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전화도 좋고 문자도 좋습니다 :)
현재 채용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